일상으로의 초대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요즘은 홈트가 대세이니 집에서 운동하려고 산 워터로잉머신이에요.~ 원목로잉머신 , 그냥 로잉머신 등등 검색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컨셉2라는 로잉머신을 구매할까 아니면 원목으로 된 워터로잉머신을 구매할까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감성파 이기 때문에 원목으로 만든 워터로잉머신을 선택했습니다. ^^ 금액은 천차만별이에요.~ 종류도 많고 메이커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네요.~~ 티비에 한혜진이 나와서 로잉머신을 한적이 있어서 그 때부터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합리적가격, 실용적인가.. 등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폭풍 검색으로.. 메이드인 차이나.. 에서 직구를 하게 됩니다. 우한코로나 이전이니 .. 혹시 바이러스 뭍어오지 않았을까 ..

건강하기 2020. 3. 12. 15:49

요즘 코로나 때문에 등떠밀려서 주말마다 강제?? 캠핑을 가고 있어요.~ 그래서 갈 때마다 짐을 챙기는게 일이 되어버렸네요.~ 조만간 캠핑카나 봉고차에 다 싣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꿈은 이루어 지겠죠?! 그래서 생각한 끝에 처음엔 사과박스같은데나 큰 가방을 이용해서 부족한 수납을 해결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정리도 안될뿐더러 차량에 차곡차곡 테트리스가 안되니 도저히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차량 뒤쪽에 캐리어를 설치해서 그 안에 필요한 용품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게 저의 목표였어요.~ 제품명 : 스토리지박스(STORAGEBOX) - 46리터 크기 : 접었을때) 가로 53.3cm X 세로 36.2cm X 높이 7.6cm 폈을때) 가로 53.3cm X 세로..

생활에 필요한 2020. 3. 12. 14:40

일단 먼저 완성 샷!! 아무리 찾아도 사진 회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일단 오늘 포스팅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몇일전 와이프의 충동 선물로.. ㅋㅋ 듀오백의자를 선물 받았어요. ㅎㅎ 의자는 개인적으로 궂이 비싼걸 살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렇게 컴퓨터를 오래함에도 불구하고 비싼의자를 구매 해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서 비싸다 함은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저는 10만원이내로는 살만하고.. 그 이후로는 솔직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상도 이케아에서 벼르고 벼뤄서 샀는데 20만원 초반에 구매했거든요.. 근데 그 금액과 맞먹는 금액에 의자를 사와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반품하라고 했어요..^^ 근데.. 호기심에 박스를 개봉하고 혹해서 조립후 아니.. 이런 개편한.. 그래서 지금 사용중인데 후기를 올려..

생활에 필요한 2020. 3. 11. 20:02

요즘 어딜 나갈 수도 없고 운동하러 갈 곳들도 다 문닫고.. 저의 에너지를 발산할 곳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전에 워터로잉 머신을 구매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긴한데.. 이번에는 와이프님께서 로잉머신은 너무 힘들고 어깨도 아프시다고 하여서... 생일축하겸... 겸사겸사해서 '스핀바이크'를 구매했어요~ 사실 스핀바이크 하면 생소 하실분들이 계시겠지만 흔히 말하면 헬스장에서 '스피닝' 수업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같지요.^^ 보통 가정용은 금액도 저렴하고 그만큼.. 성능도 좀 떨어지긴하죠,.. 여기서 .. 성능이라하면.. 뭔가 더 싸이클 타는듯한 자연스러움의 정도??? 제가 심사숙고 해서 고른 모델은 프로테우스 사의 스파르타 z4 라는 모델이구요...

건강하기 2020. 3. 11. 05:04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시기인데요.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까지 많이 연기가 되고 취소가 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타격이 큰게 현실이네요. 요즘 결혼식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결혼은 보통 빠르면 1년 가까이 전부터 예약을 하곤 했는데요. 제 경우에는 거의 6개월 전에 미리 예식장 예약까지 마쳐놓고 그 이후에 혼수나 다른 것들을 준비하고 .. 그게 순서 였죠.^^ 근데 이놈의 코로나19 때문에 이걸 안할 수도 취소할수도 없는 정말 말 그대로 진퇴양난의 상황인 신랑신부님들이 많이 계세요. 저에게도 가끔 의뢰가 들어오면 ㅜㅜ 가.. 판을 치는 상황이에요. 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강행하기엔 부담이고... 그래도 하..

생활에 필요한 2020. 3. 10. 01:21